Brush F5 브러시의 다양한 모양과 설정 값을 변경하고 새로운 브러시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브러시로 자유롭게 페인팅을 하려면 Brush 패널에서 브러시 옵션을 설정해야 한다. Brush 패널에는 기본적으로 어도비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형태의 브러시가 준비되어 있으며 Brush Presets을 통해 새로운 브러시를 만들어 저장하고 관리할 수 있다. Brush Presets 포토샵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여러가지 형태의 브러시 스트로크 프리셋을 보여준다. 원하는 브러시를 선택해 사용하거나, 새로운 브러시를 저장하고 관리한다. ☞ 브러시의 설정을 변경했어도 등록을 해주지 않으면 다른 브러시를 선택했을 시 디폴트 설정으로 복원되어 버린다. 브러시를 다시 사용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New Brush Prese..

Extensions Mini Bridge 보다 손쉽게 이미지와 문서를 사용할 수 있다. ☞ 브릿지는 분리된 프로그램이기 이미지 접근시 브릿치 창으로 전환해야 하나 미니 브릿지(Mini Bridge)를 이용하면 포토샵 안에서도 원하는 사진으로 빠른 접근이 가능하다. (포토샵 하단에 생성) · Tool Bar [툴바]: 탐색 창의 앞 또는 뒤로 폴더 이동이 되며 이미지 파일의 보기 형태, 이미지 파일의 저장된 경로를 표시하거나 이미지 파일을 검색하여 찾을 수 있다. · Navigation Pod [탐색창]: 폴더가 표시되며 이미지가 저장된 폴더를 선택할 수 있다. · Content [콘텐츠]: 썸네일과 같이 이미지 파일을 미리볼 수 있다. ☞ 이미지를 선택 후 마우스 우클릭하여 Slideshow나 Revie..

Color Picker 색을 선택할 때 사용되는 도구로 툴바나 컬러패널의 전경색 또는 배경색 아이콘을 클릭하면 Color Picker 대화상자가 나타난다. 색상 선택 및 입력 우측하단엔 색을 표시하는 5가지 방법이 표시되며 색상슬라이드와 색상 필드를 이용하거나 직접 컬러모델의 수치를 입력하여 색을 표현할 수 있다. (각 항목에 따라 색을 표시하는 값은 각기 다르다.) 컬러피커를 활성화 시키면 HSB의 H가 기본적으로 선택되어 있다. 이후 H/S/B, R/G/B, L/a/b 중 원하는 항목을 선택한 후 색을 조정하면 된다. 선택한 항목에는 색상 슬라이드[8]가 할당되며 슬라이드 조절을 통해 색을 선택할 수 있다. 나머지 2개는 색상 필드[9]가 할당되는데 위치를 조절하여 나머지 값을 설정할 수 있다. 이렇..

제가 회사에서 단짝처럼 지내고 있던 선배와 사귀고 있던 그녀는 제가 봐도 참 아름다운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남의 여자는 돌로 봐야 한다는 신조를 가진 저에게 그 사람은 단지 친한 선배의 여자친구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정말 잘 어울리는 커플이었지만 집안에 심한 반대에 부딪쳐 결국 사귀다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 후 선배는 여러 가지 이유로 회사를 옮겼고 떠나면서 저에게 부탁 아닌 부탁을 했습니다. 그래도.. 니가 우리 상황을 제일 잘 알잖아. 나 떠나면 그 사람 더 많이 힘들거야. 니가 잘 좀 위로해줘~ 그리고 나중에 밖에서 한번 보자. 나.. 간다. 사실 그의 깊은 한숨에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선배는 회사를 그만두고 곧 다른 여자를 만나 결혼을 했으니까요. 이 사실은 그녀에게..

LED 전등(조명)은 LED모듈과 컨버터로 구성 된다. 그리고 LED 전등의 성능은 좋은 LED모듈과 좋은 컨버터가 준비돼 있어야 한다. 지난번 LED모듈의 이야기가 길어져 컨버터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못했는데 오늘은 지난번에 이어 컨버터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컨버터 (SMPS) LED 컨버터는 교류(AC)전류를 직류(DC)전류로 변환해 LED모듈에 공급해주는 공급장치로 LED의 성능과 수명을 결정짓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컨버터 안에는 과전압이 걸렸을 시 차단을 해주는 코일이 내장되어 있는데 비절연은 코일이 한개, 절연은 코일이 두개가 내장되어 있다. 비절연 컨버터는 코일이 과전압을 차단해주지 못했을 시 PCB 모듈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쳐 회로가 타는 등의 충격을 주게 된다. 하지만 절연 컨..

최근 방의 전등이 들어왔다 나갔다 해서 체크를 해보니 컨버터가 맛이 가 있었다. 이번 기회에 전등을 LED로 바꾸는 것이 어떨까라는 생각에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LED 방등을 검색해 보았다. 참고로 현재 방등은 FPL 36W(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고 삼파장 램프) 2개가 들어가는 작은방용 등이다. 지금 방등의 밝기를 기준으로 하면 대략 36W의 LED를 교체하면 되겠다 싶어(루멘에 따라 조금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검색을 해보니 현재 판매되고 있는 대부분의 방등은 50W 제품들 뿐이어서 할 수 없이 50W를 기준으로 검색을 하였다. 모듈이 아닌 완제품을 기준으로 2만원대 초반부터 10만 정도까지 가격이 다양했다. 과연 어떤 차이가 있어 이렇게 가격 차이가 나는 것일까? 비싼 제품은 말할 필요도 없고 저렴한..

한달 전까지만 해도 더위로 밤잠을 설치곤 했는데.. 추석이 지나고 이젠 아침, 저녁이 춥게 느껴진다. 요즘 피곤이 겹쳐 그런지 아니면 추워져서 그런건지 몸도 으슬으슬해져 작년에 구매하여 사용했던 이노크아든의 전자파 차단 전기요(전기장판)을 다시 꺼내게 되었다. 작년 초 한일전기요를 샀다 심하게 실망을 한후 후기를 올렸었다. 이후에 대체품으로 이노크아든의 전기요를 구매하게 되었고 지난 겨울의 사용후기를 올려볼까 한다. 한일 전기요를 반품하고 어떤 제품을 사야하나 이것저것 많은 고민을 했었다. 이왕 사는거 성능이 좋은 제품을 사기로 마음먹고 이곳 저곳의 정보를 찾아 보았고 가장 눈에 들어왔던 제품이 독일의 보이로였다. 보이로는 이미 약 100년 전에 설립된 회사로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제품이고 전기요의 세계에..

어느 순간 갑자기 딸꾹질이 나 가끔 참 곤혹스러울때가 있다. 딸국질을 멈추게 하고 싶지만 생각처럼 쉽지가 않다. 어떻게 해야 딸국질을 멈출 수 있는걸까...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봤을 것이다. 그런데 딸국질은 왜 생기는걸까? 딸꾹질이 생기는 이유는 횡경막(호습할 때 사용되는 근육)이 갑자기 수축이 되어 성대로 들어오는 공기가 막히게되면 나타난다. 횡경막을 제어하는 신경이 자극을 받아 혈액속의 이산화탄소 농도가 떨어질 때 주로 발생하게 된다. 간단히 말하면 갑작스럽게 자극을 받아 성대 사이의 간격이 갑자기 닫히면서 딸국질이 생기는 것이다. 딸꾹질은 보통 지나친 긴장을 하거나, 급하게 음식을 먹거나 과식을 했을 때, 너무 매운음식이나 차가운 음식을 먹었을 때, 추운곳에 있다 갑자기 따뜻한 곳으로 왔을 때도 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