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겨울이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는 것 같다. 작년보다 눈도 많이 내리는것 같고 추위도 좀 더 추운듯한 느낌이 드는 건 기분 탓일까? 얼마전까지 쓰던 전기요가 운명을 다해 작동이 되지 않았다. 그런데 하필이면 연휴가 시작되는 첫날.. 지금 구매해도 배송이 되지 않는 관계로 며칠동안은 춥게 지내야 할듯하지만 여튼 아직까지 밤은 좀 추운지라 대체할 전기요를 찾아 보았다. 눈에 들어온건 뉴한일 극세사 지브라 전기요 그럭저럭 저렴한 편이고 후기도 나쁘지 않은것 같아서 구매를 결정했다. 휴일을 다 보내고 목요일이나 되서야 물건이 도착했다. 그런데 뽑기 운이 나빴던 걸까 박음질 불량품이 오고 말았다. 이런젠장.. 일주일을 기다렸는데.. 불량이 와서 또 교환을 하면 도대체 언제 쓰란 말인가? 짜증은 났지만 업체와 통..
구매후기 _ 뉴 한일 전기요 (극세사 지브라)
이제 겨울이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는 것 같다. 작년보다 눈도 많이 내리는것 같고 추위도 좀 더 추운듯한 느낌이 드는 건 기분 탓일까? 얼마전까지 쓰던 전기요가 운명을 다해 작동이 되지 않았다. 그런데 하필이면 연휴가 시작되는 첫날.. 지금 구매해도 배송이 되지 않는 관계로 며칠동안은 춥게 지내야 할듯하지만 여튼 아직까지 밤은 좀 추운지라 대체할 전기요를 찾아 보았다. 눈에 들어온건 뉴한일 극세사 지브라 전기요 그럭저럭 저렴한 편이고 후기도 나쁘지 않은것 같아서 구매를 결정했다. 휴일을 다 보내고 목요일이나 되서야 물건이 도착했다. 그런데 뽑기 운이 나빴던 걸까 박음질 불량품이 오고 말았다. 이런젠장.. 일주일을 기다렸는데.. 불량이 와서 또 교환을 하면 도대체 언제 쓰란 말인가? 짜증은 났지만 업체와 통..
2017.02.05